[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화성인 정명섭과 레이싱모델 이예빈의 탄력 몸매가 드러난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슈퍼스타아이'에서 공개한 '섬머 화보' 촬영에서 '패션집착남' 화성인으로 유명한 정명섭이 섹시한 복근을 드러냈다. 그의 초콜릿 복근과 청바지 사이로 살짝 보이는 이너웨어로 섹시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정명섭은 라운드걸로 유명한 이예빈 레이싱 모델과 함께 촬영해 이성들을 유혹할 만한 '머스트 해브'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사진 속 이예빈은 핫팬츠를 입고 허리를 노출한 화이트 셔츠로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이예빈은 정명섭 어께에 손을 올리고 가슴을 맞대고 있어 폭발적인 섹슈얼 컨셉을 잘 소화해 내고 있다.
정명섭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서 1년에 세탁비만 무려 1200만 원이나 쓰고 하루에 수차례 옷을 갈아입어 시청자를 경악케 한 주인공이다.
최근 정명섭은 '이민기 닮은꼴' 외모와 식스팩 몸매 때문에 팬카폐까지 생기면서 수십통에 팬레터까지 받는 등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남으로 등극하고 있다.
한편, 레이싱모델 이예빈에 비키니 화보와 섹시컨셉 화보는 슈퍼스타아이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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