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보다 편한 곳, 보기와는 달라…'전용 침대'

▲ 침대보다 편한 곳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침대보다 편한 곳'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안겼다.

해당 사진을 보면 여자 아이가 침대가 아닌 장난감 수납장에 얼굴을 묻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여자아이의 자세다. 엉거주춤한 자세라 불편해 보이지만 곤히 잠든 얼굴에 평화로움이 묻어난다.

'침대보다 편한 곳'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온한 얼굴로 숙면하네", "아가한테는 침대보다 편한 곳이네, 완전 편해 보여", "아가 귀엽다", "저 여자아이 전용침대야" 등의 댓글을 달며 아이가 귀엽다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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