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사생팬 ⓒ 해당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 사생팬들이 박유천의 집 근처에 CCTV까지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흔한 아이돌 사생팬의 만행'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흔한 아이돌 사생 팬의 만행' 게시물에는 JYJ 박유천의 집 주차장과 베란다의 모습이 보인다. 이는 사생팬들이 설치한 CCTV에 담긴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캡처된 사진 속 박유천은 사생팬의 시선을 의식하듯 벽에 붙어 주위를 두리번거린다거나 얼굴을 가려 눈길을 끈다.
박유천 사생 팬의 만행 소식을 네티즌들은 "박유천 사생팬 정말 싫겠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저렇게들 할 일이 없나. 박유천이 무슨 죄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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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