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야생돼지 사냥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병만이 올무를 이용해 야생돼지 터스커 사냥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시즌2' 바누아투 편 마지막회에서 김병만은 올무로 야생돼지 터스커 사냥에 성공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터스커가 잡힐만한 올무를 설치했고, 다음 날 아침 김병만 족은 올무가 설치된 곳으로 향했다.
이어 올무에 터스커 한 마리가 걸려 있는 것을 본 김병만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진짜? 진짜 터스커가 걸려있어? 신기하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생애 처음 인스턴트 짜장면을 먹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