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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미스코리아] 2011 진 이성혜 '왕관 떨어질뻔한 아찔한 순간'[포토]

기사입력 2012.07.06 22:5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경희대,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서울 진 김유미양이 영예의 진으로 선발되었다. 진을 발표하기 위해 나온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가 떨어질뻔한 왕관을 붙잡고 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이정빈과 김사라, 미스코리아 미 하이원 리토트 김영주, 미코하이트 김나연,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에 김태현, 미 한국일보에 김유진이 선발되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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