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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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매거진] '깜찍 폭발' 강아지와 함께 산책에 나선 ★ '강지영·니콜·수지'

기사입력 2012.07.23 09:45 / 기사수정 2012.07.23 09:45

방송연예팀 기자
[E매거진]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과 니콜, 미스 에이의 수지가 강아지와 함께 단란한 산책길을 나서 화제다. 강아지를 품에 안고 산책 길에 나선 모습들을 살펴봤다.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루시(LUC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지영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얼굴을 맞댄 채 주택가 골목길을 걷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티셔츠 차림을 하고서도 청순한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부럽다", "민낯인데도 빛이 난다", "강아지도 귀엽고 지영씨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멤버 니콜도 강아지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내 어린이들 데리고 나왔지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콜이 모자를 쓰고 일상적인 차림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강아지 두 마리를 양팔로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웃는 니콜은 수수한 모습을 드러내는 동시에 귀여운 모습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강아지보다 니콜이 더 귀엽다", "산책 중에 찍어도 예쁘네", "니콜은 역시 웃는 모습이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강아지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먼과 함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자신의 강아지 데이먼을 품에 안고 산책 중인 모습이다. 수지는 가벼운 옷차림에 한 손에는 강아지를 안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강아지가 부럽네요.", "늠름한 데이먼이다.", "수지 지켜줘, 데이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조윤미 기자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조윤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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