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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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조권, JYP 출신 강균성에 "내가 연습생 선배"

기사입력 2012.07.01 00:1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조권이 JYP 출신 강균성보다 연습생 선배였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조권은 그룹 2AM에서 솔로로 변신해 신곡 'I’m da one'으로 컴백했다.

조권은 "그룹에서 솔로로 활동하다 보니까 모든 부분을 혼자 부르다 보니 힘들다."며 고충을 늘어놨다.

이에 강균성도 솔로 경험이 있었다고 밝히며 "후배들이 앞에서 리허설을 구경하는데 음이탈이 나 노을에 먹칠을 하는 것 같아 미안했다."라며 조권의 솔로를 응원했다.

조권과 강균성은 같은 JYP 출신으로 회사에서 마주친 적이 있냐고 물어보자 강균성은 "물론이다. 조권이 내 연습생 선배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조권, 정종철, 조영구가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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