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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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에스티벤 '프리킥 지점 놓고 첨예한 신경전'[포토]

기사입력 2012.06.24 20:5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4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에 후반 종료직전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얻은 서울 프리킥 찬스에서 울산 에스티벤과 데얀이 공을 놓는 지점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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