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탤런트 최우식이 1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캐빈 인더 우즈' VIP 언론시사회에는 지나, 박유환, 투빅(2BIC), 유연지, 최우식, 김연주, 김진우, 조달환, 사희, 박재민, 김세진, 브라이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감독이 제작한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는 조스 웨던 감독과 '로스트', '클로버필드' 드류 고다드가 손잡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작품이다.
또 '커트' 역으로 분한 '토르 : 천둥의 신', '어벤져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흥행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처음으로 현실세계의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친다.
'캐빈 인 더 우즈'는 숲 속 외딴 오두막으로 주말여행을 떠나는 친구들 앞에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면서 생기는 일을 담은 영화다. 28일 개봉.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최우식 ⓒ 핑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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