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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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하하와 드디어 '스파이' 소원 풀다

기사입력 2012.06.17 19:5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이광수가 스파이의 한을 풀었다.

17일에 방송된 SBS '런닝맨' 에서는 임호와 이태권이 출연해 '王이 나타났다! 임금 레이스' 특집으로 창의문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임호는 레이스가 시작된 후 갑자기 아웃되어 멤버들은 범인은 스파이라며 스파이를 찾기 시작했다.

이태곤은 범인으로 임호와 같이 있던 광수를 지목했고 이광수는 아니라며 정색했다.

하지만 이태곤은 광수라고 확신해 광수를 공격하며 이름표를 제거했고 광수가 스파이인 것을 밝혀냈다.

이어 하하가 더블 스파이일 것이라고 지목 당했고 유재석은 하하가 이름표에 땅 스티커를 붙이지 않을 것을 의심하면서 스파이 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종국이 하하릐 이름표를 제거했고 하하가 이광수와 더블 스파이인 것을 확인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런닝맨 @ S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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