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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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손진영 노안 굴욕 "28살 믿기지 않아"

기사입력 2012.06.17 00:0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손진영이 노안 굴욕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손진영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손진영은 노안이라는 출연진들의 지적에 "그렇게 생각한다"며 "지금도 남상미 선배님은 존댓말을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손진영은 "올해로 28살이다"고 밝혔고, 이에 안문숙은 깜짝 놀라며 "28살까지는 생각도 못했다. 저렇게 노안이신 분은 처음 본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서범은 조갑경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밝히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손진영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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