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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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파파라치, '섹시 디바는 어디에?' 후덕해진 모습

기사입력 2012.06.15 08:50 / 기사수정 2012.06.15 09:49

방송연예팀 기자


▲브리트니 파파라치 (☞원문 사진 링크) ⓒ 영국 데일리메일 캡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는 '브리트니 최근 아들과 함께'란 제목으로 브리트니의 파파라치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예전의 섹시 디바로 이름을 날리던 모습을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살이 찐 모습이라 충격을 준다.

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 충격이다", "브리트니는 고무줄 몸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줘요", "애 두 명이나 낳았으니 살찐 게 당연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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