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 금반지 등장(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금 함량을 낮춘 5K 금반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계속해서 치솟는 금값에 금 함량이 낮은 금을 이용한 주얼리가 인기를 얻으며 5K 금반지 출시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주얼리 업체들은 조만간 5K(금 함량 20.83%) 골드 제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50% 이상의 금을 함유한 24K, 18K, 14K에 비해 현저히 낮은 금 향량이다.
5K 금반지 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k 금반지도 금반지일까", "본격 반지끼고 쇳독 걸릴 기세", "이제 별 거 다 나오는구나", "빨리 금값이 안정을 찾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값(매입가격 기준)은 한동안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23만~2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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