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하와이' 집 공개에 이효리 감탄 "너무 예뻐"

▲레베카 '하와이' 집 ⓒ 온스타일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레베카가 집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는 이효리가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레베카가 있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레베카의 하와이 집에 도착한 이효리는 "집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말을 들은 레베카는 "우리 이모가 지으신 집이다"며 "이모 남편은 수석 요리사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레베카의 이모 집은 2층 집으로, 마치 영화 속에서 튀어 나온 것처럼 의리의리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 역시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레베카 부럽다", "저런 집에 살면 공주가 된 기분이 들듯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레베카는 원래 하와이 출신이라며 한국에는 3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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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