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오랜만에 패션 화보를 통해 '모델 포스'를 선보였다.
최근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 '빗속의 연인'을 콘셉트로 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송중기는 비 내리는 세트장에서 모델만큼 프로페셔널 한 모습과 세련된 레인룩을 선보였으며, 함께 한 여자 파트너와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과 비 오는 영국의 런던을 디자인 테마로 삼아 제작된 레인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송중기는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남성적이고 액티브한 모습을 보여줘 이미지에 다시 한번 변화를 줄 예정이다.
한편, 송중기의 패션 화보는 매거진 '얼루어'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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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중기 ⓒ 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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