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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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1위, 3주 연속 수상에 "멤버들 가장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12.05.25 01:06

방송연예팀 기자


▲태티서 1위 ⓒ Mnet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태티서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태티서는 씨스타의 '나혼자', 인피니트의 '추격자'와 치열한 접전 끝에 신곡 '트윙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사랑하는 팬들 감사하다"며 "멤버들 가장 보고 싶다. 트리플 크라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티파니는 "앞으로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티서의 신곡 '트윙클'은 70~8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펑키 소울을 기초로 한 음악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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