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25 00:50 / 기사수정 2012.05.25 00:50
이에 그녀는 "뱃속에서 품고 키웠다는 설명을 누차 설명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빠가 씨줬잖아요라고 말한 뒤 엄마는 가족이 아닌 거 같다고 했다." 라고 하며 우지원만 좋아하는 딸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어 딸의 영상편지을 보내 "아빠는 다른 친구들 아빠와 다르게 멋있게 꾸미고 엄마는 집에서 화장도 안하고 화만 낸다."라고 말해 좌중을 푹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자기야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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