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02
연예

'자기야' 쇼호스트 정윤정, 2시간에 23억 원 매출에 '공공의 적'

기사입력 2012.05.17 23:41 / 기사수정 2012.05.18 00:2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쇼호스트 정윤정이 최고 23억까지 매출을 올리며 남편들의 공공의 적이 됐다.

1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둘째를 출산 한 정성호 부부와 독고영재가 출연해 부부 간의 복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유명한 쇼호스트 정윤정은 1분 당 5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이야기 하며 "1시간에 10억도 올려봤고 최고로 많이 팔았을 때가 2시간의 23억을 벌었다."라고 말해 좌중을 경악케 했다.

이에 김용만은 "브래지어는 10억 원 치나 사냐."며 놀랬고 정성호는 "남편의 공공의 적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분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부인도 구매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자기야 ⓒ S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