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15 11:23 / 기사수정 2012.05.15 14:02
▲신사의 품격 ⓒ 화앤담픽처스
이에 제작사 측은 "장동건과 김수로, 이종혁 등 '신사의 품격'의 남자 배우들은 극중에서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도 '꽃 중년'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며 "조카를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는 김수로와 장동건, 이종혁으로 인해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함 그 자체였다. 드라마 속에서도 다양한 변신들로 훈훈함을 안겨줄 세 사람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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