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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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김병현 '이번에도 안타구나'[포토]

기사입력 2012.05.08 22:2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2로 LG가 앞선 9회초 1군 엔트리에 합류한 넥센 김병현이 첫타자 LG 이대형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이어 양영동과 김일경에게도 연속 안타를 허용하였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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