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힐링캠프 출연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아이유가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패티김은 데뷔부터 은퇴까지의 54년 가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티김을 위한 힐링 서프라이즈 시간에 후배 가수 아이유와 케이윌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유는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를 열창하였으며, 또한 케이윌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을 불렀다.
이에 패티김은 두 후배의 공연에 엄마 미소를 띠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패티김은 유부남인 베니킴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