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50% 민낯 공개 "50%의 기준은?" ⓒ 정오의 희망곡 공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신승환 기자]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이뤄진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50%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7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윗소로우입니다' 공식 트위터에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티서의 세 멤버인 태연, 서현, 티파니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무대 위에서의 진한 메이크업이 아닌 연한 화장만을 한 모습에서 100%는 아니더라도 50%의 민낯이 엿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 명 모두 수수한 매력 넘치네요", "50% 민낯, 민낯계의 새로운 개념이네",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