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허세 눈길, '남의 차에 기대서 뭐 하는 거야?'

▲유상무 허세 ⓒ 유상무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허세 부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지난 4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남의 분 차에 기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상무는 정장을 입고 슈트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있다. 특히, 남의 차에 살짝 기대며 심오한 표정까지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상무 허세 작렬이네", "이것은 졸업사진 포스가 아니던가요?", "표정 리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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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