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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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백아연에 응원 메시지 "같이 사진 찍는 날이 오길, 파이팅"

기사입력 2012.04.23 01:57

방송연예팀 기자


▲택연, 백아연에 응원 메시지 ⓒ 택연 트위터,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2PM' 택연이 백아연의 탈락 소식을 접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택연은 22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이런~ 백아연 양과 사진 찍는 건 좀 더 미뤄져야 하는 건가요? 꼭 나중에 좋은 성과를 이뤄서 방송국에서 같이 사진 찍는 날이 오길. 백아연 양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아연은 심사위원 점수, 문자투표, 온라인 사전투표 합계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이에 택연 백아연 응원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백아연 화이팅" "꼭 같이 사진 찍는 날이 오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연은 지난 15일 "백아연 양 무대 정말 잘 봤어요. 사실 연습실에서 봤을 때 사진 찍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야죠. 파이팅! ps 진영이형은 또 사랑에 빠지셨네요"라는 글로 게재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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