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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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희-진예솔 '우리도 박영린처럼 뒤 파인 드레스 입을걸'[포토]

기사입력 2012.04.16 14:4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발표회에 박영린(가운데)이 뒤가 파인 드레스로 뒷태포즈를 취하자 가득희(맨 왼쪽)와 진예솔이 웃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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