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해명 ⓒ 하리수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해 하리수가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리수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밴 승민이 결혼식왔다가 햇살이 좋아서 셀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지난 7일 우승민의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의 차림 그대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리수는 사진에 대해 "셀카는 이렇게 잘나오는데, 기사에 올라오는 사진은 왜 이상한 사진이 많은건지"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얼굴살이 터져나가겠어. 오늘부터 다이어트 고고싱"이라며 외모 관리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사진 = 하리수 해명 ⓒ 하리수 미니 홈피]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