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35

네 친구의 합체, "머리에 새긴 무늬가 얼굴로 탄생"

기사입력 2012.04.05 14: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네 친구의 합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명 '네 친구의 합체'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사진공유 사이트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에는 민머리 남성 네 명이 머리를 맞대고 찍은 이색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네 친구의 합체'란 제목에 걸맞게 서로의 민머리에 새겨진 각각의 눈, 코, 입 그림이 어우러져 하나의 얼굴이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 친구의 합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 친구의 합체 진짜 재밌네", "네 친구의 합체가 뭔가 했다", "네 명의 우정이 돋보인다", "머리에 새긴 무늬로 얼굴이 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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