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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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매거진]'여전히 아가씨 같아'…최강 외모 뽐내는 한가인-한채영

기사입력 2012.03.28 16:16 / 기사수정 2012.03.28 16:16

방송연예팀 기자
[E매거진] 결혼을 해도 여전한 아가씨같은 미모를 뽐내는 스타들이 있다. 그 중 한가인과 한 채영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MBC '해를 품은 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한가인의 최근 모습과 원조 '바비인형' 한 채영의 모습을 살펴봤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가인 디씨갤 인증샷 찍고 팬바보 입증'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가슴 쪽에 '하트 모양' 종이를 붙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건축학 개론' 시사회에서 팬들에게 받은 선물에 붙어 있는 스티커와 쪽지를 붙여서 하트로 만든 것으로 직접 자신의 팬 사이트에 인증했다.

또, 한가인은 샤스커트에 공주같은 모습을 한 모습도 공개해 결혼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가인은 얼굴도 마음도 예쁘다", "인형이 따로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이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은 지난 22일 개봉해 극장가 상영 중이다.



최근 배우 한채영이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트위터)에 "오늘 아침. 나 피곤한가? 왜 얼굴이 부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그가 언급한대로 약간 부은 얼굴이지만 외모는 여전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것이 바로 셀프디스?" "이것이 부은 얼굴이면 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조윤미 기자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조윤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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