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토니안과 조혜련, 그리고 정주리의 몸무게가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KBS '심리 버라이어티쇼 1억의 초대'에서는 토니안, 김지선, 최은경, 정주리, 이켠, 조혜련, 신봉선이 출연해 1억을 향한 서바이벌 퀴즈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자기소개를 하던 도중 몸무게가 57kg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조혜련과 정주리는 놀라며 "나랑 똑같다. 나도 57kg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1억이 생기면 코 수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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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니안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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