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애교 셀카 공개…"뿌잉뿌잉 하는 모습도 귀여워"

▲ 세븐, 애교 셀카 공개  ⓒ 세븐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세븐이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세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내가 노래를 못해도', '썸바리 엘스' 응원해주신 많은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찾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손을 흔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뿌잉뿌잉 애교를 하는 포즈인 듯한 손을 주 먹쥐고 볼에 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세븐 마지막 무대였다니 아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25일 ‘인기가요’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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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