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19 11:48 / 기사수정 2012.03.19 11:53
▲ 이병진 딸 ⓒ 이병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개그맨 이병진 딸 50일 기념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병진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음이 50일 촬영 했답니다! 한 번도 울지 않고 아빠랑 엄마랑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사진을 게재하며 "다음 사진은 100일 때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진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딸 이예음 양을 큰 손으로 안고 있다. 특히, 예음 양은 어린 아이 특유의 순수함과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이에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귀엽다", "저런 아이가 있으면 하루하루가 행복할 듯", "몸이 손에 가려지네. 진짜 작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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