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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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키 굴욕 당해…유이-이장우 사이에서 '상꼬마' 등극

기사입력 2012.03.17 11:23 / 기사수정 2012.03.17 11:23

방송연예팀 기자

▲ 아이유, 유이-이장우 사이에 있어 키 굴욕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아이유가 키로 인해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장우-유이 사이 상꼬마 아이유, 겸디(귀염둥이)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쳐 화면이 올라왔다.

이 장면 속에서 아이유는 동료 MC 배우 이장우와 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자신을 소개하자 화면 밑에서 불쑥 튀어나와 깜찍한 얼굴로 인사를 건네고 있다.

방송 말미 MC들의 코멘트 때 바로 뒤에 서 있는 아이유의 얼굴만 겨우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이장우는 184cm, 유이는 171cm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장신에 속했기 때문인지 162cm의 아이유는 한없이 작아 보였다.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아이유 너무 귀여워", "진정한 상꼬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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