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윤도현 자녀 ⓒ 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스타부부들 자녀들이 명문 사립초에 입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특종'에서는 서울 각지에서 열린 스타부부 자녀들의 명문 사립초등학교 입학식을 단독 포착했다.
차인표-신애라, 윤도현-이미옥,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딸들이 입학한 군자동에 위치한 S사립초등학교 입학식은 드라마 시상식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연출 됐다.
이날 윤도현과 차인표 가족은 입학식 내내 앞뒤로 나란히 앉아 식이 진행되는 동안 귓속말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등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편, 최근 들어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교로 떠오르고 있는 이 학교는 승마장과 골프장, 리듬체조 연습실 등 최고급 시설을 다수 보유했으며, 연예인 2세들의 남다른 입학식 풍경은 10일 오후 10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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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