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다리길이 포착…"사진을 아래로 내릴수록 반전"

▲이소라 다리길이 ⓒ CJ E&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모델 이소라의 놀라운 다리길이가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4' 심사 장면 사진에서 MC 이소라를 맡고 있는 이소라의 놀라운 다리 길이가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MC 이소라와 김석원 디자이너, 전미경 편집장, 게스트 한혜진이 한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무대를 바라보며 심사에 열중하고 있는 네 사람의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소라는 두 다리를 땅에 놓고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있지만, 다른 심사위원들은 발걸이에 발을 걸칠고 있다.

상당히 높은 의자에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땅에 닿는 이소라의 우월한 롱다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을 아래로 내릴수록 반전", "이기적인 다리길이가 돋보이네", "김석원 디자이너 지못미", "긴 다리 덕에 민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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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