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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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할리, "아들 YG 보내고파"…'제 2의 이승기' 희망?

기사입력 2012.03.06 10:04

방송연예팀 기자


▲최할리 "아들 YG 보내고파"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방송인 최할리가 아들을 엔터테이너로 키우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최할리는 오늘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YG 엔터테인먼트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에서 최할리는 "내 아들도 YG로 가서 이승기처럼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날 출연한 YG대표 세븐, SM대표 서현, JYP대표 수지와 민이 각각 소속사의 장단점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최할리 외에도 세븐, 박은혜, 박경림, 소녀시대 서현, 미쓰에이 수지 민, 김학철, 케이윌, 이현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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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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