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얼굴 공개…"화장이 좀 촌스러워진 듯"

▲장서희 얼굴 공개 ⓒ 장서희 웨이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장서희가 웨이보를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서희는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은 중국에서 촬영한 광고사진으로 알려졌으며 하늘색 목 폴라티를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장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국에서의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이미지와 중국스타일의 짙은 화장이 눈길을 끈다.

최근 장서희는 500억 대작의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의 주인공을 맡았으며, 베이징TV를에서 방영 중인 '서울 임사부'에 출연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이 좀 촌스러워진 듯", "빨리 국내 작품에서도 보고 싶음",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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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