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배기성의 꽃미남 중학생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이번에 이슈가 된 사진은 M4 활동을 앞두고 공개된 배기성의 솔로곡 '들켰죠'의 재킷 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중학교 시절의 배기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꽃미남 배우의 과거 시절 사진인 줄 알았다", "배기성 진짜 훈남이었네", "배기성의 재발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소속사에서는 "배기성의 싱글 '들켰죠' 가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노래인 만큼, 풋풋한 느낌을 담고자 중학시절 사진을 앨범 재킷으로 공개했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오는 3월, 프로젝트 그룹 M4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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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기성 ⓒ 제이제이 홀릭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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