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굴욕? 뉴욕 화보와 직찍 사진 비율 차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뉴욕에서 촬영한 화보 사진이 팬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달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 1.5배 늘려놓은 제시카 최근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제시카는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여 키가 커보이는 모습이다. 반면 팬들이 찍은 '직찍' 사진은 상대적으로 키가 작게 나왔고 사진의 색도 보정되지 않아 화보와 비교되는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욕 거리에서 저 정도면 멋지지 않나", "역시 소녀시대도 직찍은 별로네 완전 굴욕", "요즘 포토샵으로 안 늘리는 게 어딨어", "이 정도면 선방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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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