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젤로 나쁜손 포착, 막내라인 종업과 '설정샷' ⓒ TS Entertainment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수퍼 루키 그룹 B.A.P(비에이피)의 멤버 젤로의 '나쁜손'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B.A.P(비에이피)의 공식 팬 카페를 통해 그룹의 막내 라인인 젤로와 종업이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장난스럽게 찍은 총 4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96년생인 젤로는 어린 나이와는 걸맞지 않은 키 182cm의 화려한 외모와 초당 16음절이라는 빠른 속도의 일명 'LTE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림예고 무용과에 재학 중인 종업 역시 댄스 신동이라 불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똑같은 포즈로 귀여운 모습을 연출하는 가하면 젤로는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종업의 배를 긁는 등의 장난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고개를 살짝 돌린 종업이 못 보는 찰나에 종업의 뺨을 때리는 듯한 젤로의 나쁜손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B.A.P(비에이피)는 데뷔곡 'WARRIOR(워리어)'의 활동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후속곡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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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