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엔도어즈의 무협 RPG '영웅시대30'에서 '개콘'의 황현희와 손잡고 제작한 '위대한 놀이동산'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30대 이상 권장가'라는 서비스 콘셉트에 맞춰 30대 이상 성인 남녀가 어린 시절에 즐겼던 놀이문화를 소재로 하며, 어릴 적 추억과 향수를 자극해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써, '추억과 시대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밝게 전달하고 있다.
30대 이상 성인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영웅시대30'은 자동전투 시스템 등 쉽고 편한 게임 시스템이 특징으로, 게임 속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영성, 황옥랑 등 유명 작가들의 무협소설을 기반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구성해 성인 유저 층에게 과거 무협지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게임과 동영상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영웅시대30'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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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대한 놀이유산 페이지 캡처 ⓒ 엔도어즈]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