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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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슬림하고 여성스러워진 '여신 몸매' 공개

기사입력 2012.02.23 09:27 / 기사수정 2012.02.23 11:0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겨우내 가꾼 매끈한 '여신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톱 가수 유채영 역으로 화려한 패션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손담비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꾸준히 운동에 매진하여 매끈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한동안 감춰두었던 청순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화보에서 공개한 것이다.

이번 촬영에서는 손담비가 실제 평소에 즐겨 했던 다양한 요가 동작과 스트레칭 자세를 선보였다. 명품 복근을 비롯한 탄탄한 몸매는 물론, 섹시한 모습에 감춰졌던 청순하고 가녀린 모습을 선보여 함께 촬영에 임했던 남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손담비의 섹시하면서 스타일리쉬한 화보는 25일 발간되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손담비는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종영 후 새 음반을 들고 가요계로 컴백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손담비 ⓒ 아레나]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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