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제이비-리안, 걸어 다니는 '조각 커플' 화제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드림하이2'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제이비(JB)는 매력적인 외모와 폭발적인 무대매너, 그리고 신인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또한 최고의 연기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세련된 스타일과 도도한 매력을 선보이는 박지연 역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회가 진행될수록 더욱 업그레이드되는 완벽 외모는 연일 화제에 오르며, '드림하이2'의 폭발적 반응을 견인하고 있다. 극중 리안이 즐겨 입는 퍼(Fur) 소재의 화려한 외투와 제이비(JB)의 독특한 패딩 점퍼는 절정의 꽃 미모를 더욱 환하게 밝혀준다.

'드림하이2'는 지난 방송을 통해, 자신의 열성팬 해성(강소라)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제이비(JB), 그리고 이들에게 오해와 질투의 감정을 느끼는 유진(정진운)과 리안(박지연)까지… 네 사람의 엇갈린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더 발칙하고 화려하게 돌아온 '드림하이2'. 제리 커플의 우월한 외모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5분, KBS2 TV '드림하이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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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B-박지연 ⓒ 홀림&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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