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이준혁, 이종석, 고은아, 유호린이 빈티지풍의 고풍스런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매거진 '슈어' 3월호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1920년대 빈티지한 스타일의 콘셉트로 우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 네 커플은 스스로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 가며 촬영을 진행해 한 편의 영화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의 고은아와 신비스런 이미지의 이종석이 적극적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준혁과 유호린 역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연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같은 소속사 배우로 뛰어난 팀워크와 호흡을 자랑한 이번 화보촬영에 스태프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들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슈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