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 엄친딸, 에이핑크 멤버 아버지는 재력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이 엄친딸에 등극해 화제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유경, 알고보니 엄친딸? 아버지 1천억 원대 재력가'라는 제목으로 홍유경이 소개됐다.
최근 여러 매체에 따르면 에이핑크의 멤버 홍유경은 D 제강 홍하종 대표 이사의 딸이라고 전해졌다.
D 제강은 선박과 자동차 등 각종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와이어로프 및 경강선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2010년 말 기준 매출액이 1천 474억4천만원에 달했다고.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데뷔해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받았으며 '포스트 소녀시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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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