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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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내 자식들 오늘 최고야 최고~'[포토]

기사입력 2012.02.05 15: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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