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레몬 디톡스'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이하늬는 오는 1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매끈한 몸매의 비결로 '레몬디톡스' 다이어트와 '디톡스 체조'를 공개할 예정이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레몬으로 인체 내에 축적된 노폐물이나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고 신진대사와 지방 분해를 활성화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다.
이 다이어트 방법은 50여 년 전 자연요법 전문가 스텐리버러우에 의해 개발된 위궤양 치료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이하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당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오랫동안 유지해 왔고, 디톡스 체조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늬는 시청자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디톡스 체조를 알려주는 친절함을 보이기도.
한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로 할리우드 스타 비욘세와 안젤리나 졸리 등이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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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