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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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뉴스데스크, 제작 거부로 10분 동안만 진행

기사입력 2012.01.29 10:44 / 기사수정 2012.01.29 10:44

방송연예팀 기자



▲MBC 주말 뉴스데스크 10분 동안만 진행 ⓒ MBC 뉴스 화면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MBC 주말 뉴스데스크가 10분 동안만 진행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는 MBC 기자회와 영상기자회의 제작거부로 10분 동안 축소 방송됐다.

특히 문지애 아나운서 없이 단독 진행에 나선 최일구 앵커는 특별한 멘트 없이 '주말 뉴스데스크'를 10분간 진행 후 뉴스를 마쳤다.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3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한편 MBC 기자회는 1월 25일 오전 6시를 기해 전면적인 제작거부 투쟁을 진행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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