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난 23일 오후 9시 32분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전남 장성군 백양사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40여분간 정체현상이 이어졌다.
사고 규모가 크지 않아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차량이 2km가량 밀리면서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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