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출산비용…"억 소리 나네" ⓒ 워싱턴포스트 보도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 지의 '억 소리' 나는 출산 비용이 화제다.
각종 해외매체는 지난 8일(현지 시각) 제이 지와 비욘세 부부가 뉴욕 맨해튼의 레녹스힐 병원에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비욘세는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며, 제이 지는 비욘세의 출산을 위해 병원 한층을 통째로 빌려 130만달러(한화 약 15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출산도 스케일이 다르네", "팝 공주님이 나셨네", "와 정말 억 소리 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