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선 창동역서 남성 1명 투신 사망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에서 남성 1명이 투신했다.
5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10일 오전 6시15분께 1호선 창동역에서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었으며 현장에서 숨졌다.
이로 인해 의정부 방향 열차 운행이 10분 정도 지연됐으나 사고 수습 이후 곧바로 정상화됐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